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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필리핀이 장충체육관 지어줬다는 것은 근거 없는 루머
장충체육관
장충체육관(奬忠體育館)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육군체육관으로 사용하던 것을 서울특별시에서 인수하여 본격적인 경기장으로 개·보수한 곳이다. 이 건물은 당시 서울특별시의 예산 5억 6,000여만 환(5,600만 원)을 자금으로 하여, 건축가 김정수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구조설계 및 건축설계는 건축가 최종완이 맡아 삼부토건이 건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경기장이다.[1][2][3][4]
1963년 2월 1일에 개장했고 서울특별시에서 관리하다가 2007년 2월 1일부터 동원엔터프라이즈에 위탁했다. [5]
배구, 농구, 종합격투기 등의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마당놀이 등의 문화 공연이 열린다. 2009~2010 V-리그부터 프로 배구 구단인 여자 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1989년(13회)과 1992년(16회)에는 장충체육관에서 MBC 대학가요제가 개최되었다.
2012~2013 V-리그 종료 이후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2013년에 재개관할 예정이었지만 2014년으로 연기되었다. 리모델링과 함께 근처의 동대입구역 연결 통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주석
1.이동 ↑ 필리핀에서 자금지원을 받아 건설되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출처도 불분명한 주장이다.
2.이동 ↑ 장충체육관 설계 및 시공자에 대한 오해 규명의 글[1]
3.이동 ↑ “<장충체육관 건축에 대한 오해, 정정보도-바로잡습니다->”, 《조선일보, DB조선》, 2005년 8월 19일 작성, p. 종합 A2면.
4.이동 ↑ “장충체육관, 우리 자금과 손으로 만든 `100% 국산`”, 《디지털타임스》, 2013년 5월 20일 작성.
5.이동 ↑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장충체육관 소개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B6%A9%EC%B2%B4%EC%9C%A1%EA%B4%80
한국 제조업 경쟁력 세계 4위 - UN
"한국 제조업 경쟁력 세계 4위"<유엔산업개발기구>
| 기사입력 2013-11-21 06:02 | 최종수정 2013-11-21 09:57
일본 1위, 독일 2위, 미국 3위…중국 7위로 '껑충'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유엔 산하기구 조사 결과 일본·독일·미국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10년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집계·발표한 '2012∼2013년 세계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일본(0.5409점)·독일(0.5176점)·미국(0.4822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국의 순위는 지난 1990년 14위에서 2000년 12위로 상승했다가 2005년부터 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대 10년간 8계단 상승해 중국(23→7위·16계단 약진)에 이어 10위권 안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빨리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상위 3개국이 첫 조사인 1990년 기준부터 계속 1∼3위를 나눠 가진 가운데 이번에는 대만, 싱가포르, 중국, 스위스, 벨기에, 프랑스가 5∼10위에 들었다.
<그래픽>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1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10년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집계·발표한 '2012∼2013년 세계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일본(0.5409점)·독일(0.5176점)·미국(0.4822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이 지수는 세계 제조업 부가가치 및 수출시장에서 각국별 비중,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액 등 8가지 통계 지표를 가중평균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설문조사 결과 등이 포함되는 세계경제포럼(WEF)·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등 타 기관의 경쟁력 지수와 달리 계량화된 수치만을 근거로 잠재력이 아닌 실제 실적만을 평가한다는 차이가 있다.
세계 제조업 부가가치에서 한국의 비중은 1990년 1.4%(13위)에서 2000년 2.0%(8위), 2010년 3.2%(5위)로 꾸준히 늘었다.
세계 제조업 수출시장에서 한국 비중도 1990년 2.6%(10위)에서 2000년 3.4%(9위), 2010년 4.2%(6위)로 증가세를 타고 있다.
다만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액은 4천783달러로 10위에 그쳐 1위 싱가포르(8천198달러), 2위 일본(7천994달러) 등과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이철희 동양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요 7개국(G7) 등 서방 선진국들이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순위나 비중은 정체되거나 낮아지고 있는 반면 한국과 중국의 순위나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중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 등 다른 지표를 보면 그간 선진국은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양적으로는 축소됐고 중진국 등 신흥국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며 "그러나 한국은 지난 20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제조업 부활에 필요한 산업재·소재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독일·일본·한국 등에 그칠 것이며 신흥국 제조업은 아직 그 수준이 못 된다"며 "선진국 제조업 부활이라는 새로운 환경 아래서도 여전히 한국 제조업은 강한 경쟁력으로 선진국 경기 회복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jhpark@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08478
| 기사입력 2013-11-21 06:02 | 최종수정 2013-11-21 09:57
일본 1위, 독일 2위, 미국 3위…중국 7위로 '껑충'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유엔 산하기구 조사 결과 일본·독일·미국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10년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집계·발표한 '2012∼2013년 세계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일본(0.5409점)·독일(0.5176점)·미국(0.4822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국의 순위는 지난 1990년 14위에서 2000년 12위로 상승했다가 2005년부터 4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00년대 10년간 8계단 상승해 중국(23→7위·16계단 약진)에 이어 10위권 안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빨리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상위 3개국이 첫 조사인 1990년 기준부터 계속 1∼3위를 나눠 가진 가운데 이번에는 대만, 싱가포르, 중국, 스위스, 벨기에, 프랑스가 5∼10위에 들었다.
<그래픽>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1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10년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집계·발표한 '2012∼2013년 세계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일본(0.5409점)·독일(0.5176점)·미국(0.4822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이 지수는 세계 제조업 부가가치 및 수출시장에서 각국별 비중,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액 등 8가지 통계 지표를 가중평균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설문조사 결과 등이 포함되는 세계경제포럼(WEF)·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등 타 기관의 경쟁력 지수와 달리 계량화된 수치만을 근거로 잠재력이 아닌 실제 실적만을 평가한다는 차이가 있다.
세계 제조업 부가가치에서 한국의 비중은 1990년 1.4%(13위)에서 2000년 2.0%(8위), 2010년 3.2%(5위)로 꾸준히 늘었다.
세계 제조업 수출시장에서 한국 비중도 1990년 2.6%(10위)에서 2000년 3.4%(9위), 2010년 4.2%(6위)로 증가세를 타고 있다.
다만 1인당 제조업 부가가치 생산액은 4천783달러로 10위에 그쳐 1위 싱가포르(8천198달러), 2위 일본(7천994달러) 등과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다.
이철희 동양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요 7개국(G7) 등 서방 선진국들이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순위나 비중은 정체되거나 낮아지고 있는 반면 한국과 중국의 순위나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중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 등 다른 지표를 보면 그간 선진국은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양적으로는 축소됐고 중진국 등 신흥국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며 "그러나 한국은 지난 20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의 제조업 부활에 필요한 산업재·소재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독일·일본·한국 등에 그칠 것이며 신흥국 제조업은 아직 그 수준이 못 된다"며 "선진국 제조업 부활이라는 새로운 환경 아래서도 여전히 한국 제조업은 강한 경쟁력으로 선진국 경기 회복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jhpark@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08478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한국 1인당 GDP 7년째 2만달러대. 언제쯤 3만 달러 돌파할까.
7년째 국민소득 2만弗대…언제 3만弗 도달하나
기사입력 2013-11-25 06:09
최종수정 2013-11-25 06:27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김승욱 기자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작년보다 상승하지만 사실은 7년째 제자리걸음인 것과 다름없다.
2007년 2만달러로 올라선 1인당 GNI는 올해 2만4천4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이 2만달러(1987년)에서 3만달러(1992년)로, 3만달러에서 4만달러(1995년)로 도약하는 데 각각 불과 5년, 3년 걸린 것과 큰 차이가 난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 상승에도 서민의 살림살이는 오히려 악화했다. 낮은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 등은 앞으로 소득 향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인당 GNI 2만4천弗 예상…작년比 5.9%↑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GNI는 2만4천44달러로, 작년(2만2천700달러·세계 49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8%, 원·달러 환율을 달러당 1,095원, 인구를 5천22만명 등으로 추산해 나온 수치다.
1인당 GNI는 2007년 처음으로 2만달러를 돌파(2만1천632달러)했지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2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2010년 2만562달러로 다시 2만달러대로 올라섰고 2011년 2만2천451달러, 작년 2만2천70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인당 GNI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것은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데다 원화 가치가 절상됐기 대문이다.
정부도 한국의 경제상황이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고 연간 경제 성장률이 당초 기대를 넘어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달러당 평균 1,108원이었던 환율은
지난해 1,127원으로 올랐지만,
올해는 평균 1,090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종가는 달러당 1,060.2원이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원화 가치 상승이 계속돼 내년 원·달러 환율이 평균 1,055∼1,074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환율 하락 등으로 내년 1인당 GNI는 2만6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3만弗 언제 가능할까…"경제구조 고도화하고 건전성 유지해야"
지난해 기준으로 소득이 4만달러 이상인 국가 중 인구가 1천만명 이상인 나라는 9개국이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이다.
이들 국가는 2만달러에서 3만달러로, 3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올라서는 데 각각 평균 9.6년, 5.6년 걸렸다.
한국은 언제쯤 3만달러 달성이 가능할까.
현대경제연구원은
낙관적으로는 한국이 2017년에 3만달러 2021년에 4만달러를,
비관적으로는 각각 2020년, 2032년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앞으로 인구, 물가, 실질성장, 환율 등을 감안하면 한국이 2016년이나 2017년에 3만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내외수가 선순환을 이루고 경제구조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잠재성장률이 4%대를 기록하면 2017년에 3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대식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원은 "한국은 재정 건전성, 경상수지가 우수하며 고용률, 투명성지수, 서비스업 발전 부문도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합계출산율이 1.2명, 투명성 지수가 5.5에 불과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구가 고령화하는 것 등은 소득 향상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도약한 선진 9개국과 3만달러 달성 뒤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의 사례를 비교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인적 자본 확충과 경제구조 고도화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4%대로 유지하고, 복지확대 추세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1인당 소득 상승이 국민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져야"
1인당 GNI 증가는 말 그대로 국민 평균적인 것으로 3만달러, 4만달러로 올라서는 것이 모든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빈부격차가 심해져 소득 하위층은 오히려 생활이 더 어려워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양극화 지표로 쓰이는 '소득 5분위 배율(5분위 가처분소득을 1분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은 5.05배로 지난해 4.98배보다 악화했다.
한국 가구의 평균 부채는 5천81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보다 6.8% 증가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국 2만가구 가운데 소득이 하위 20%인 1분위 저소득 계층의 부채가 특히 많이 늘었다.
1분위 가구의 부채 규모는 지난 3월 말 1천246만원으로 1년 전보다 24.6% 커졌다. 소득 하위 20~40%인 2분위 가구의 부채도 3천330만원으로 16.3% 증가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고소득 계층의 부채는 지난해 1억3천723만원에서 올해 1억3천721만원으로 조금 줄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인당 GNI 상승이 착시 효과에 그치지 않고 일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ksw08@yna.co.kr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4233&date=20131125&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1
기사입력 2013-11-25 06:09
최종수정 2013-11-25 06:27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김승욱 기자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작년보다 상승하지만 사실은 7년째 제자리걸음인 것과 다름없다.
2007년 2만달러로 올라선 1인당 GNI는 올해 2만4천4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이 2만달러(1987년)에서 3만달러(1992년)로, 3만달러에서 4만달러(1995년)로 도약하는 데 각각 불과 5년, 3년 걸린 것과 큰 차이가 난다.
특히 1인당 국민소득 상승에도 서민의 살림살이는 오히려 악화했다. 낮은 출산율과 빠른 고령화 등은 앞으로 소득 향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인당 GNI 2만4천弗 예상…작년比 5.9%↑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GNI는 2만4천44달러로, 작년(2만2천700달러·세계 49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8%, 원·달러 환율을 달러당 1,095원, 인구를 5천22만명 등으로 추산해 나온 수치다.
1인당 GNI는 2007년 처음으로 2만달러를 돌파(2만1천632달러)했지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2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후 2010년 2만562달러로 다시 2만달러대로 올라섰고 2011년 2만2천451달러, 작년 2만2천70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인당 GNI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것은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데다 원화 가치가 절상됐기 대문이다.
정부도 한국의 경제상황이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고 연간 경제 성장률이 당초 기대를 넘어 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달러당 평균 1,108원이었던 환율은
지난해 1,127원으로 올랐지만,
올해는 평균 1,090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종가는 달러당 1,060.2원이다.
국내 주요 연구기관들은 원화 가치 상승이 계속돼 내년 원·달러 환율이 평균 1,055∼1,074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환율 하락 등으로 내년 1인당 GNI는 2만6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3만弗 언제 가능할까…"경제구조 고도화하고 건전성 유지해야"
지난해 기준으로 소득이 4만달러 이상인 국가 중 인구가 1천만명 이상인 나라는 9개국이다.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등이다.
이들 국가는 2만달러에서 3만달러로, 3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올라서는 데 각각 평균 9.6년, 5.6년 걸렸다.
한국은 언제쯤 3만달러 달성이 가능할까.
현대경제연구원은
낙관적으로는 한국이 2017년에 3만달러 2021년에 4만달러를,
비관적으로는 각각 2020년, 2032년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앞으로 인구, 물가, 실질성장, 환율 등을 감안하면 한국이 2016년이나 2017년에 3만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내외수가 선순환을 이루고 경제구조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잠재성장률이 4%대를 기록하면 2017년에 3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대식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원은 "한국은 재정 건전성, 경상수지가 우수하며 고용률, 투명성지수, 서비스업 발전 부문도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합계출산율이 1.2명, 투명성 지수가 5.5에 불과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구가 고령화하는 것 등은 소득 향상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도약한 선진 9개국과 3만달러 달성 뒤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의 사례를 비교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인적 자본 확충과 경제구조 고도화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4%대로 유지하고, 복지확대 추세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1인당 소득 상승이 국민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져야"
1인당 GNI 증가는 말 그대로 국민 평균적인 것으로 3만달러, 4만달러로 올라서는 것이 모든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빈부격차가 심해져 소득 하위층은 오히려 생활이 더 어려워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양극화 지표로 쓰이는 '소득 5분위 배율(5분위 가처분소득을 1분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은 5.05배로 지난해 4.98배보다 악화했다.
한국 가구의 평균 부채는 5천818만원으로 지난해 조사보다 6.8% 증가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국 2만가구 가운데 소득이 하위 20%인 1분위 저소득 계층의 부채가 특히 많이 늘었다.
1분위 가구의 부채 규모는 지난 3월 말 1천246만원으로 1년 전보다 24.6% 커졌다. 소득 하위 20~40%인 2분위 가구의 부채도 3천330만원으로 16.3% 증가했다.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고소득 계층의 부채는 지난해 1억3천723만원에서 올해 1억3천721만원으로 조금 줄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인당 GNI 상승이 착시 효과에 그치지 않고 일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ksw08@yna.co.kr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614233&date=20131125&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1
한국 임금 수준 - 2009년판 국세통계연보 - 한국근로자 58% 연소득 2천만원 미만
우리나라 근로자 60% '2천만원 미만' 소득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3-24 15:08
뉴스 기사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
우리나라 근로자의 58% 이상이 아직도 2천만 원 미만의 급여(과세대상근로소득)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천만 원 미만의 급여를 받는 사람은 전체 근로자의 80%나 됐다.
반면 1억을 초과해 급여를 받는 사람은 1.4%에 불과했다.
국세청이 “2009년판 국세통계 연보”를 알기 쉽게 해설해 24일 배포한 ‘한 눈에 보는 국세통계’에 따르면, 2008면 기준으로 전체 근로자 천 404만 6천명 가운데 과세대상근로소득(총급여)이 2천만 원 이하인 사람은 805만 9723명으로 전체의 58.1%, 2천만 원 초과는 306만 1223명으로 21.79%를 차지했다.
이어 4천만 원 초과는 165만 3934명으로 11.78%, 6천만 원 초과는 73만 620명으로 5.20%, 8천 만원 초과는 25만 7380명으로 1.83%를 차지했다.
반면 1억 원 초과는 17만 776명으로 1.22%, 2억 원 초과는 만 3513명으로 0.10%, 3억 원 초과는 6377명으로 0.05%, 5억 원 초과는 4238 명으로 0.03%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속 고용불안을 반영해 투잡족도 크게 늘고 있다.
근로소득과 함께 이자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등이 있어 5월 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람이 69만3천명으로
2006년보다 62.5%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대폭 늘어난 이유는 고용 불안으로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PC방, 고시텔,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부업을 사업을 하는 투잡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의 사회 활동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해, 여성 사업자가 어느 새 150만 명을 돌파했다. 2004년 127만 명에 그쳤던 여성 과세사업자는 2007년 149만 7천명에 이어 2008년 기준으로 158만 명을 기록했다.
전체 사업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7.5%로 주로 음식업, 소매업, 숙박업, 대리ㆍ중개업 등에 집중돼 있다. 종합소득세도 여성 신고자는 2008년 143만8천명으로 2004년(77만1천명)의 2배 정도로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고 이에 따라 산모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자 연말정산시 다자녀 추가공제를 받는 40대가 104만3천690명으로 30대(62만9천758명)의 2.1배에 달했다.
경기가 어려워도 노인들의 아름다운 기부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의 1인당 기부금이 630만3천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70대에 이어 60대는 1인당 기부금이 375만6천원, 50대 282만2천원, 40대 234만5천원, 30대 171만6천원, 20대 이하 97만4천원 등이었다.
이날 배포된 '한 눈에 보는 국세통계’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내 국세정보란을 통해 볼 수 있다.
khi@cbs.co.kr
http://news.nate.com/view/20100324n1394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426460
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3-24 15:08
뉴스 기사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
우리나라 근로자의 58% 이상이 아직도 2천만 원 미만의 급여(과세대상근로소득)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4천만 원 미만의 급여를 받는 사람은 전체 근로자의 80%나 됐다.
반면 1억을 초과해 급여를 받는 사람은 1.4%에 불과했다.
국세청이 “2009년판 국세통계 연보”를 알기 쉽게 해설해 24일 배포한 ‘한 눈에 보는 국세통계’에 따르면, 2008면 기준으로 전체 근로자 천 404만 6천명 가운데 과세대상근로소득(총급여)이 2천만 원 이하인 사람은 805만 9723명으로 전체의 58.1%, 2천만 원 초과는 306만 1223명으로 21.79%를 차지했다.
이어 4천만 원 초과는 165만 3934명으로 11.78%, 6천만 원 초과는 73만 620명으로 5.20%, 8천 만원 초과는 25만 7380명으로 1.83%를 차지했다.
반면 1억 원 초과는 17만 776명으로 1.22%, 2억 원 초과는 만 3513명으로 0.10%, 3억 원 초과는 6377명으로 0.05%, 5억 원 초과는 4238 명으로 0.03%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속 고용불안을 반영해 투잡족도 크게 늘고 있다.
근로소득과 함께 이자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사업소득 등이 있어 5월 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사람이 69만3천명으로
2006년보다 62.5%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대폭 늘어난 이유는 고용 불안으로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PC방, 고시텔, 커피전문점, 제과점 등 부업을 사업을 하는 투잡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의 사회 활동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해, 여성 사업자가 어느 새 150만 명을 돌파했다. 2004년 127만 명에 그쳤던 여성 과세사업자는 2007년 149만 7천명에 이어 2008년 기준으로 158만 명을 기록했다.
전체 사업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7.5%로 주로 음식업, 소매업, 숙박업, 대리ㆍ중개업 등에 집중돼 있다. 종합소득세도 여성 신고자는 2008년 143만8천명으로 2004년(77만1천명)의 2배 정도로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여성들의 결혼이 늦어지고 이에 따라 산모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자 연말정산시 다자녀 추가공제를 받는 40대가 104만3천690명으로 30대(62만9천758명)의 2.1배에 달했다.
경기가 어려워도 노인들의 아름다운 기부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자 중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의 1인당 기부금이 630만3천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70대에 이어 60대는 1인당 기부금이 375만6천원, 50대 282만2천원, 40대 234만5천원, 30대 171만6천원, 20대 이하 97만4천원 등이었다.
이날 배포된 '한 눈에 보는 국세통계’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내 국세정보란을 통해 볼 수 있다.
khi@cbs.co.kr
http://news.nate.com/view/20100324n1394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426460
한국 임금 수준 - 2010년판 국세통계연보 - 한국근로자 38% 월소득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10명 중 4명이 월급 100만원 이하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낸 '88만원'세대 급증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0/12/20 [18:55]
기사입력: 2010/12/20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40
이명박 정부들어 근로소득자 10명 중 4명이 월급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10명 중 3명은 연봉이 1,000만원에 불과해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낸 '88만원'세대에 속했다.
20일 국세청은 '2010년판 국세통계 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연보에서는 소득보다 각종 공제액이 커서 근로 소득세를 내지 않는 저소득 근로자층인 '근로소득세 과세미달자가 40%에 달했으며, 전체 근로자 1,429만4,993명중 575만명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저소득 근로자인 것으로 집계 됐다.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간접세 항목인 부가세 징수액이 급증하면서 2007년 26.7%에서 2010년 30,4%로 증가해서 부자감세가 서민들의 고통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의 급여액은 극과 극이었다. 전체 근로자 중 약 541만명인 37.8%가 연급여 1,200만원 이하 소득을 기록했다. 전체 중 31.6%인 451만4,000명은 연봉이 1,000만원 이하였다. 또 연봉이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69.3%로 10명 중 7명으로 연봉 4,500만원 이하는 91.4%로 10명 중 9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1억원 이상 고소득 근로소득자는 총 19만7,000명(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의 19만5,000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연봉별 소득액도 크게 차이가 났다. 1억원 초과 연봉자의 경우 1.4%에 불과하지만 총 32조원이 넘는 근로소득을 기록, 전체 소득 369조6,000억원의 8.7%에 해당했다. 연봉 4,500만원 이상 근로자는 약 10%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받는 급여는 50%가 넘어서 근로소득 양극화 현상이 극에 달했음을 나타냈다.
부가가치세가 급증하며 간접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2009년 귀속 부가세는 총 47조원으로 전체 국세의 30.4%에 해당했다. 부가세 비중은 2007년 26.7%, 2008년 27.8%에 이어 상승 추세를 기록했다.
반면 법인세는 2008년 39조2000억원에서 35조3,000억원로 소득세는 36조4000억원에서 34조4,000억원으로 나타나 2008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이명박의 부자 감세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기사입력: 2010/12/20 [18:5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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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낸 '88만원'세대 급증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0/12/20 [18:55]
기사입력: 2010/12/20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40
이명박 정부들어 근로소득자 10명 중 4명이 월급 100만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10명 중 3명은 연봉이 1,000만원에 불과해 이명박 정권이 만들어낸 '88만원'세대에 속했다.
20일 국세청은 '2010년판 국세통계 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연보에서는 소득보다 각종 공제액이 커서 근로 소득세를 내지 않는 저소득 근로자층인 '근로소득세 과세미달자가 40%에 달했으며, 전체 근로자 1,429만4,993명중 575만명이 세금을 안 내도 되는 저소득 근로자인 것으로 집계 됐다.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간접세 항목인 부가세 징수액이 급증하면서 2007년 26.7%에서 2010년 30,4%로 증가해서 부자감세가 서민들의 고통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의 급여액은 극과 극이었다. 전체 근로자 중 약 541만명인 37.8%가 연급여 1,200만원 이하 소득을 기록했다. 전체 중 31.6%인 451만4,000명은 연봉이 1,000만원 이하였다. 또 연봉이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69.3%로 10명 중 7명으로 연봉 4,500만원 이하는 91.4%로 10명 중 9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1억원 이상 고소득 근로소득자는 총 19만7,000명(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의 19만5,000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연봉별 소득액도 크게 차이가 났다. 1억원 초과 연봉자의 경우 1.4%에 불과하지만 총 32조원이 넘는 근로소득을 기록, 전체 소득 369조6,000억원의 8.7%에 해당했다. 연봉 4,500만원 이상 근로자는 약 10%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받는 급여는 50%가 넘어서 근로소득 양극화 현상이 극에 달했음을 나타냈다.
부가가치세가 급증하며 간접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2009년 귀속 부가세는 총 47조원으로 전체 국세의 30.4%에 해당했다. 부가세 비중은 2007년 26.7%, 2008년 27.8%에 이어 상승 추세를 기록했다.
반면 법인세는 2008년 39조2000억원에서 35조3,000억원로 소득세는 36조4000억원에서 34조4,000억원으로 나타나 2008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이명박의 부자 감세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기사입력: 2010/12/20 [18:55] 최종편집: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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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결혼 초혼연령 비교
'세계 결혼 연령지도' 보니…한국 '깜깜하네'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3-11-24 18:26
뉴스 기사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프라이스오노믹스 세계결혼연령지도(사이트) News1
세계 각국의 결혼 연령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계 결혼 연령 지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지도는 미국의 가격비교 블로그 프라이스오노믹스(http://www.priceonomics.com)가 유엔의 '2012 세계 결혼 통계'를 시각화해 자사 사이트에 올린 것이다.
프라이스오노믹스는 "결혼연령이 차이나는 가장 큰 원인은 국가별 임금인 것 같다"면서 "선진국이 결혼을 늦게하는 경향을 보인다" 고 분석했다.
평균 결혼 연령은 북유럽과 서유럽 국가들이 30세 이상으로 만혼 경향을 보였고 아프가니스탄은 20.2세로 가장 일렀다.
지도중 색깔이 짙을 수록 결혼 연령이 높은 지역이다.
이를 보면 한국도 짙은 색으로 표현돼 결혼 연령이 세계에서 만만치 않게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도 기준 한국의 평균 결혼(초혼) 연령은 여성이 29.1세 남성이 31.9세다.
반면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를 보면 미국의 평균 결혼 연령은 여성이 26.9세 남성이 29.8세으로 우리보다 빨랐다.
http://news.nate.com/view/20131124n15094?mid=n1006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3-11-24 18:26
뉴스 기사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프라이스오노믹스 세계결혼연령지도(사이트) News1
세계 각국의 결혼 연령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세계 결혼 연령 지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지도는 미국의 가격비교 블로그 프라이스오노믹스(http://www.priceonomics.com)가 유엔의 '2012 세계 결혼 통계'를 시각화해 자사 사이트에 올린 것이다.
프라이스오노믹스는 "결혼연령이 차이나는 가장 큰 원인은 국가별 임금인 것 같다"면서 "선진국이 결혼을 늦게하는 경향을 보인다" 고 분석했다.
평균 결혼 연령은 북유럽과 서유럽 국가들이 30세 이상으로 만혼 경향을 보였고 아프가니스탄은 20.2세로 가장 일렀다.
지도중 색깔이 짙을 수록 결혼 연령이 높은 지역이다.
이를 보면 한국도 짙은 색으로 표현돼 결혼 연령이 세계에서 만만치 않게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도 기준 한국의 평균 결혼(초혼) 연령은 여성이 29.1세 남성이 31.9세다.
반면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를 보면 미국의 평균 결혼 연령은 여성이 26.9세 남성이 29.8세으로 우리보다 빨랐다.
http://news.nate.com/view/20131124n15094?mid=n1006
중국 녹색에너지 태양광발전 세계적 수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sid2=322&oid=055&aid=0000266530
미세먼지 고민하는 中, 석탄 대신 녹색에너지 개발
| 기사입력 2013-11-24 21:58
<앵커>
우리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중국의 미세먼지는 석탄을 이용한 화력발전이 큰 원인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중국이 태양광 발전같은 녹색에너지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는데, 그 기세가 대단합니다.
베이징 우상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허베이성에 있는 세계 최대의 태앙광 발전기 제조회사입니다.
옥상은 물론, 연구동 벽면 전체에 태양광 발전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전동차 주차장 지붕도 태양광 발전판으로 덮었습니다.
전동차로 출근한 직원들은 태양광 발전기로 생산한 전기를 이렇게 무료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건물 전면에 태양광 발전판을 달아 최대 30%의 전력을 자체 해결합니다.
농촌에서도 태양광 발전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전기를 자체조달하는 것은 물론, 쓰고 남는 전기를 전력회사에 팔아 부수입을 얻습니다.
[천춘성/산시성 농민 : 한 달에 1천 300위안(23만 원)쯤 법니다. 1년에 적어도 1만 5천 위안(264만 원)됩니다. 적지 않은 돈인데 그동안 흘려버린 것이죠.]
중국은 태양광 발전량에서 부동의 1위입니다.
세계 10대 기업 가운데 6개가 중국 회사입니다.
초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중국이 녹색 에너지 개발로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류충위안/잉리 태양에너지사 선전부 : (정부 지원은) 환경보호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기술발전과 가격 인하로 태양광 발전 효율이 높아져 전통 에너지보다 더 싸질 것입니다.]
풍력 발전 용량도 지난해보다 23.6% 늘어난 6천 800만 킬로와트에 달해 세계 1위입니다.
[왕즈시안/중국 전기위원회 비서장 :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발전 효율이 10% 높아졌습니다. 엄청난 발전입니다.]
중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20%를 넘어서 2.3%에 불과한 한국의 9배 가까이 됩니다.
2020년까지 828조 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관일)
우상욱 기자 woos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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